갑천과 유성천이 만나는 곳에 있는 공원으로, 한반도 모양 연못 둘레에 산책로가 있다.
유림공원은 지역 건설사인 계룡건설이 2007년 10월부터 조성해 대전시에 기증한 공원으로, 2009년 6월 28일 시민에게 개방되었다. 공원 이름은 계룡건설 이인구 명예회장의 아호 '유림(裕林)'에서 따왔다.
갑천과 유성천이 만나는 지점 약 5만 7천㎡에 자리하며, 한반도 모양의 인공호수 반도지에 물레방아와 정자 유림정, 수변 데크가 있다. 산책·조깅로는 맨발걷기와 자전거 타기가 가능한 자연흙으로 포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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