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 갑천
갑천을 걷고, 기록하고, 다른 사람도 걸을 수 있게 길을 남기는 팀이에요.
로그 갑천은 대전청년내일재단 청년 네트워크 사업에 참여한 팀이에요. 2026년 7월부터 9월까지 갑천을 일곱 번 직접 걸으며 엑스포다리, 한밭수목원, 유림공원, 도안 쪽 호수공원까지 둘러봤어요.
걸어 보니 장소마다 여는 시간이 다르고, 음악분수 공연이나 노을 시간을 맞추려면 미리 따져 볼 게 많았어요. 그래서 출발 시간만 정하면 그날 열려 있는 곳으로 코스를 짜 주는 로그갑천을 만들었어요. 강변을 달리는 사람들을 위한 러닝 코스와 크루, 번개런도 같이 넣었어요.
‘로그(log)’는 기록이라는 뜻이에요. 누군가 갑천에서 보낸 반나절이 다음 사람의 코스가 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지은 이름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