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고암 이응노의 작품을 연구하고 전시하는 미술관이다.
이응노미술관은 고암 이응노(1904~1989)의 예술을 연구하고 전시하기 위해 2007년 5월 문을 열었다. 건물은 프랑스 건축가 로랑 보두엥이 설계했으며, 이응노의 1972년 작품 〈수(壽)〉의 조형 구조에서 착안했다.
소장품 1,344점(2016년 기준) 가운데 1,309점은 이응노의 부인 박인경 명예관장이 기증했다. 평일 14시·16시, 주말 11시·14시·16시에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30분 내외의 전시 해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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